육아 일기 모녀 상봉 jinhoe 2008. 7. 24. 15:05 오후 5시가 넘어서 건이가 병실로 들어왓다.. 이전다음 01 그닥 이쁘게 생기지는 않았다.. 건강하게 생겼다.. 태명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우리 건강한 건이 이전다음 012345678 이전다음 01234567 이전다음 0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