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이 심해져서 부서별로 재택근무 이상여부 점검을 위해 집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업무집중도가 많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그날 해야할 최소한의 업무에 집중하는걸로..
그래두 점심은 먹어야 하니, 오랜만에 오일파스트를 만들어서 먹음
요리는 할수록 응용력이 자꾸 생겨서 뭔가 만들어보고 싶게 만든다는..
[Recipe]
마늘 썰어서 오일에 볶고, 베이컨 도 추가로 넣어서 익히고, 썰어놓은 버섯/양파 넣고 추가로 볶고
삶아놓은 파스타면을 추가로 넣어서 볶으면 완성